개복수초
작성일 07-02-04 21:22
조회 1,317
댓글 21
추천수: 0
본문
설중복수초.
촬영 2007년 2월 4일 오후 3시 22분
촬영 2007년 2월 4일 오후 3시 22분
댓글목록 21
토담님..설중 복수초인가요. 담으실때 재미가 솔솔 하셨겟어요.~
후아..드뎌 설중화를 만나셨군요..따끈따끈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올해엔 설중복수초를 꼭 담아보고 싶은데
여기 울산에는 눈 구경도 할수없으니....
토담님은 좋으셨겠다 에구 부르버라.....
여기 울산에는 눈 구경도 할수없으니....
토담님은 좋으셨겠다 에구 부르버라.....
그모습 그대로 귀한 사진 즐감입니다,,,혼자만 보고 댕기시면 마음이 기쁘시던가예???
설중이던 아니던
보고싶은디유..
즐감합니다...
보고싶은디유..
즐감합니다...
더뎌 설중화를 담았네요,
축하 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토담님 소원풀이 하신것 축하드립니다...
설중화 복수초 다정하게 피었네요...참으로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설중화 복수초 다정하게 피었네요...참으로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그림 잘 보았습니다
마음을 깨끗이 씻어주는 아름다움입니다
마음을 깨끗이 씻어주는 아름다움입니다
토담님 감사합니다. 좋은 꽃 보게해주셔서
우와~~~
설중복수초를 이겨울이 다가기전에 볼수있으려나
눈이 오기를 기다리고 기다리는데
토담님이 요렇게 어여쁘게 담아오셨네요.
참한 아이가 더 참합니다.
설중복수초를 이겨울이 다가기전에 볼수있으려나
눈이 오기를 기다리고 기다리는데
토담님이 요렇게 어여쁘게 담아오셨네요.
참한 아이가 더 참합니다.
역시 복수초는 설중의 자태가 제격이로군요.
즐감하였습니다.
우리 동네는 눈은 커녕 심한 겨울가뭄으로 몸살입니다.
어제 산에 갔더니 푸석푸석 얼마나 먼지가 많이 날리는지.
즐감하였습니다.
우리 동네는 눈은 커녕 심한 겨울가뭄으로 몸살입니다.
어제 산에 갔더니 푸석푸석 얼마나 먼지가 많이 날리는지.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우와~정말 장난 아니시네요~저 모습을 만난 토담님은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너무 멋진 그림이에요~하얀 눈밭에 고운 빛깔의 노랑 개복수초 아~너무 이쁩니다~^^
너무 멋진 그림이에요~하얀 눈밭에 고운 빛깔의 노랑 개복수초 아~너무 이쁩니다~^^
얼마나 덕을 쌓아야 저런걸 함 볼수 있을까요
아직 겨울이 끝나지 않았으니 희망을 가지고 가렵니다.
아름다운 설중화 즐감합니다.
아직 겨울이 끝나지 않았으니 희망을 가지고 가렵니다.
아름다운 설중화 즐감합니다.
토담님~~
한말씀 하셔야 겠습니다.
저런꽃을 찍으려면 몇갑자 선행을 쌓아야 하는지...
또 몇년의 내공이 필요한지....
그리고 누구랑 같이 가셨는지....
또이런 꽃구경갈일 있으실때는 누굴 데려가실지....
아우~~~.
한말씀 하셔야 겠습니다.
저런꽃을 찍으려면 몇갑자 선행을 쌓아야 하는지...
또 몇년의 내공이 필요한지....
그리고 누구랑 같이 가셨는지....
또이런 꽃구경갈일 있으실때는 누굴 데려가실지....
아우~~~.
모두들 배가 아파 난리입니다
너무나 이쁜 모습에 반해서...
저도 배가 아픕니다
하지만 눈은 호강합니다...
귀한 복수초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이쁜 모습에 반해서...
저도 배가 아픕니다
하지만 눈은 호강합니다...
귀한 복수초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토담님, 축하합니다.
설중 복수초를 만나셔서요.
눈은 희다 못해 푸른 빛을 띄고 복수초의 열기로 주위 눈은 녹았군요.
노랑 복수초, 보기만 해도 황홀합니다.
설중 복수초를 만나셔서요.
눈은 희다 못해 푸른 빛을 띄고 복수초의 열기로 주위 눈은 녹았군요.
노랑 복수초, 보기만 해도 황홀합니다.
만나시고 놀라시고 찍으시고
불을 보듯
그래서 우리는 앉아서
감사합니다.
불을 보듯
그래서 우리는 앉아서
감사합니다.
우주의 기를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큰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설중 복수초 감사합니다...즐감.
꼴까닥!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