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작성일 07-01-1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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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에서 처녀가 치마를 들썩이고 있었습니다. 얼른 봄이 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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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가 치마를 덜썩이는 것을보니 봄이 나를오라 부르는것같네요...
어이하여 처자가 추운 겨울에 눈이불을 덮고 있노...ㅡ.ㅡ;;
봄이 쫌 빨리 올것 같네요 ...
춥지도 않은지 눈속에서도 잎을 세우고 있네요~ 저도 얼른 움직움직움직여야 되는데`^^;;
처녀 치마를 함부로 들치몬 큰일 납미데이 ㅎㅎㅎ
그럼 아줌마 치마는 괜찮나요??? =3=3=3=3=3
새신랑이 목숨버릴 말을 하지마러...인쟈 아자쉬 1호봉도 안되밍시렁.....
기다려집니다 ~~^^*
아..처녀치마가 치마자락 펼치고 있군요...
반갑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정말
억척으로 봄을 기다리는 여심입니다..^^
정말 봄이 기다려집니다.
화려한 색의 치마 입은날 만나려 가야지.....
조금만 기다리면 탐스런 처녀의 모습을 보여주겠네요....
소인 관활에 있는 아이들은 지금 어떤 모습일까...??
한번 찾아가 봐야겠네요..
한번 찾아가 봐야겠네요..
눈속에 잘있는 치마
설마 들쳐보진 않았겠지요???
설마 들쳐보진 않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