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망태버섯
작성일 06-09-19 22:28
조회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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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들 다 보여주면서..
왜 나는 안보여주냐고 주냐고~~~
그랬더니..
늦게나마 치마두르고 나타났네요..
댓글목록 10
맞다~저두 얼마 전에 만났었어요~비록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마음에 담아두었지요~^^*
딱 한번 대면했는데 또 보고 싶군요
감격적인 만남을 축하합니다...^^
저도 아직 실물과 만나지 못한 녀석입니다. 언잰가는 기회가 오겠죠? ㅎㅎㅎ
하이고 추카 함돠..그 노란색에 한참이나 빠져 들겠구만요..ㅋㅋ
서브님...감축하나이다. 제가 이 노랑망태버섯을 보던 때 감격을 되살려주는군요...^^
조심조심 보고 싶은 분을 기다렸나봅니다. 저는 올해는 그냥 지나 갑니다..
숲속에 우째 처자 홀로 않아 있을까요? 때 되면 다 볼 수 있는게 우리 버섯이지요...
소인은 어이하야 배가 아플까여.........?????? ㅎㅎ
행복하시겠습니다...부럽습니다..전 언제나 만나볼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