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태버섯
작성일 06-07-0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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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망태가되어 담아온 흰망태버섯입니다.
댓글목록 26
운담님이 망사치마입으시몬 클나죠^^
저는 망사치마라도 입어봐야것네여..
와~!! 나도 한 번 직접 만나 봤으면!!
아얀 치마 속으로 다리통이 다 보이네요 ㅎㅎㅎ
고주망태..ㅎㅎㅎ 즐감합니데이//
헤파이토스님 감사했습니다.
아궁~~ 술이 확깨네요
날씨가 나빠 고생하셨지요?
醉寫?? 한때 취권이 유행한 적이 있었지요.하하하
고주망태 그런상태에서 내 애마 유리창 박살?? ㅋㅋㅋ
멀리 다녀 오셨나 봅니다.
유하님 고 까지만^^
곱습니다
하얀망사 ..노랑망사...망사치마가 유행인가요?....
망사치마 같네요.
흰치마 입었네?...에고 예쁘라...우째 웨딩드레스 같노...고주망태의 비밀을 나는 알지..ㅋㅋ
망태 할배는 있다카던데.ㅎㅎㅎ 아저씨가 나이들면 할배맞죠.,ㅋㅋㅋ
순간포착일까 기다렸다 잡은걸까요 ^^ 이쁘다~~
흰색 망태 아저씨도 있나요 ?
우굴성님 흰건 아즉 못봤남유 요건 쪼매 먼데있슴다^^
이 츠자 치마는 힝거눼...으~~
보기를 원하지만 제겐 잘 안보이더이다..기대하며 즐겨봅니다.
요즘 망태가 자주오르는데 네겐 언제쯤... 역시 망태는 멋져요.
보기도 귀한 망태 아씨들이 요즘 자주 등장합니다. 역시 멋집니다.
힌거는 대숲, 노랑거는 거그...
흰망태버섯은 단아한 모습입니다.요걸 고주망태가 되어서 담아 왔다구요. ㅠㅠ 불쌍한 버섯 아마도 싫다고 발버둥??을 쳤을것 같은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