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해가 지났네요

  이 버섯 정말 아름답던데요.  노란 망사치마 풀을 빳빳하게 먹어서....

  지 야사모 티하고 바꿀수있는데... ^^;;

  호수님 입으시믄 난 구경해야쥐~

  어젠 많은 비가 내리던데......그래도 한바퀴 돌아 오셨나  보군요. 전 그 비오는데 밤낚시 다녀 왔습니다. 계획된 단체 행사 였기때문에~

  졌다~~~ ㅠ_ㅠ

  부럽네요 저도 많이 돌아 다니는데도 아직 못만나고 있어요

  그녀의 그물 치마 보기 좋습니다.

  ㅎㅎ

  망태넌닝 만들어 올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구려.~~

  재미있네요...표현들이...반소매나시스타일에 망태츠자에 .노란망사치마

  숲에서 얘들이 있으면 환하더군요.

  히야~ 노랑망태를 드뎌 만나셨네요. 아주 이뿌네요.

  노란 망사치마 가 멋져요^^*

  여가 어딜까나^^

  앗..망태츠자까지 담아오셨습니까?...

  반소매 나시스타일입니다..부끄러워..

  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는..

  좋은 모습 올려 주셨네예. 고맙심미더.

  헉...~~~츠자 치마에 웬 관심들일 일케....__+

  아고 보고잡고 입고싶고 ^^*;; ..........노란 망사치마 시장에도 팔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