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까치수영
작성일 05-05-25 19:12
조회 1,770
댓글 9
추천수: 0
본문
2005.5.21 부산
댓글목록 9
바닷가에 있으면서도 가보질 못했어요..
지나다니기만 하고 관심이 없은듯해서 반성중..ㅎ
지나다니기만 하고 관심이 없은듯해서 반성중..ㅎ
lovelykids님의 댓글
lovelykid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부산바닷가는 갯까치수영 벌써 폈나 봅니다.
울 동네(전남 영광)는 아직 소식 없내요
울 동네(전남 영광)는 아직 소식 없내요
이완식님 집 앞입니더,, 집앞에 자주 쫌 나가 보이소,,
기장쪽인가 봐요.
지도 무슨꽃이 피었나 궁굼해 어제 바닷가를 다녀왔답니다.
역시나 비슷한 풍경입니다.
지도 무슨꽃이 피었나 궁굼해 어제 바닷가를 다녀왔답니다.
역시나 비슷한 풍경입니다.
님 그리워 몸은 벌겋게 달아올랐건만...... 님은 오지 않고~~~
님그리워 속은 시커멓게 타고 하얀 손수건이라도 흔들면 어여 달려 올까 싶어서리 흰꽃을 피웠구만 ~
바다가 그리워서 해안가에서 피었을까..?
저희 집 쪽인가 봅니다.
바다바람을 맞으며 붉은 줄기에 푸른 잎 흰꽃이 아주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