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앵초를 제대로 못보고 지니갑니다.
너무도 예쁜 모습.. 즐감합니다.

  산자고님 동편기슭에 엄청 피었던 모습 생생히 기억납니다.
거기 처녀치마도 군락을 이루었을 텐데요..

  녜, 처녀치마도 엄청 많더군요.
사진찍는 시간 포함해서 3시간 돌아다녔습니다.

  색감이 활홀 그 자체입니다...

  비맞은 모습이 더 자극적입니다. 색감도 더 선명하니~~

  색이 너무 좋습니다....

  색이 고혹적이네요! 참 아름답습니다! 즐감입니다.

  비맞은 앵초의 모습이 너무 멋지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임도가 높은 곳까지 나 있어서 1200고지라도
등산은 1시간도 안했습니다.
시간에 없어 서둘러 다녀오느라 혼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