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무릇
작성일 05-03-13 19:42
조회 2,366
댓글 13
추천수: 0
본문
황제님께 물어물어 찾아갔으나 바람꽃은 보지 못하고 중의무릇만 담아왔습니다.
꽃은 별로 이쁘지 않지만 그래도 힘들게 찾은지라 올리어봅나이다.
댓글목록 13
중의 무릇이 벌써 피었군요 ..예쁜모습 보여주셔서 즐감합니다..^^
중위무릇 저는 생소한 이름입니다.
하지만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하지만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중의무릇 잘 봅니다.
곰배령 꼭지에서 세찬 바람을 맞고섰던 중의 무릇,, 이꽃을 보니 추억처럼 그리워 집니다
제 눈에도 이뻐 보입니다. 중의무릇에게 아부하는 글은 아닙니다.^^*
이쁘지 않기는요... 제눈에는 귀하고 이뻐보이기만 합니다...
올해는 처음입니다. 고생하셨네요.
나도 황제님께 물어물어 찿아가봐야겟다..즐감하고 갑니다.
저 중의무릇에 프로포즈 하는이들이 꽤 많다는 소문입니다.
중의 무릇이 이런 모습을 하고 있군요. 든실해 보이네요.
다녀 오셨군요.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무슨 말씀을... 무릇의 요정이 들으면 얼마나 서운할까요.
가냘픈 꽃이 예쁘기만 하구만요.
가냘픈 꽃이 예쁘기만 하구만요.
이런꽃이 더 이쁜것 같습니다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