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색
작성일 05-03-1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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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교 2005.3.16
댓글목록 13
커먼님,김밥싸고 커피끓여 따라갈께요.
참 이쁩니다.
지는 왜현호색으로 보이는디요..
빗살현호색이 아닐까 생각만 합니다... ^^;;
귀한 모습을 담으셨습니다.
이제는 이불이 필요 없겠지요,
부산에도 더뎌 이넘이 꽃을 피웠군요, 좋습니다..^^
가까운 곳에 얘네들이 무리지어 있는 곳을 아는데...
거기에도 벌써 꽃을 피웠는지 가봐야 겠네요.
거기에도 벌써 꽃을 피웠는지 가봐야 겠네요.
낙엽이불 을 떨치고나오셨네요
이쁘게 잡았네예
저도 오늘 금정산을 헤메고 다녔는데 아직 눈맞춤 못했습니다
저도 오늘 금정산을 헤메고 다녔는데 아직 눈맞춤 못했습니다
낙엽속에 무리지어 숨어 있으니, 조심 조심....
지강님 멋쟁이 안고 오셨네예.
하하! 개화한녀석과 개화하지않은 녀석까정 참하게 담아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