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지치
작성일 04-12-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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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과 ( Lithospermum arvense L. )
2년초
12.14
우포늪에서
댓글목록 8
추운데도 꽃이 피어 있네요^^*
아직도 생생하네예.
가을에 올라오는 잎도 생기가 있네요.
12월의 개지치 아직도 씽씽 합니더..
와 내는 못 보았을까??
와 내는 못 보았을까??
싱싱한 전초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이곳에 물이 찼을때 씨가 떼밀려온것 아닐까요,,그렇다면
이근처 어딘가는 자생지가 있을듯 합니다.
이근처 어딘가는 자생지가 있을듯 합니다.
이런 정도의 겨울 날씨는 무시하고 살아갈 모양입니다.
예 지치는 자체 열을 많이 발산하는 식물이라 문제없이 살아갈 것 같습니다.
예의주시하고 있겠습니다.
예의주시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