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작성일 04-03-08 10:28
조회 3,368
댓글 23
추천수: 0
본문
영축산에서
2004.3.7.14:00
댓글목록 23
너무 귀여운 모습입니다 .
멋집니다,,
환상적이네요,,
언젠가는 금정산에서도 복수초 만날날을 기다리며,,
보급형디카론 저렇게 담지도 못하겠지만서두,,
환상적이네요,,
언젠가는 금정산에서도 복수초 만날날을 기다리며,,
보급형디카론 저렇게 담지도 못하겠지만서두,,
보고프군 복수초야!
ㅎㅎㅎㅎㅎ
무서워~
청산가리.....
무서워~
청산가리.....
성원아우 배 억수로 아푸재? 배 아픈데는 청산가리가 직빵인기라. 알재~!
에구!!
그렇게 번개 실패 소식을 기다렸는데...
이럴줄 알았다는 나두 가는건데...쩝~~
그렇게 번개 실패 소식을 기다렸는데...
이럴줄 알았다는 나두 가는건데...쩝~~
등불을 연상 시킵니다. 가운데 수술은..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빛을 내고..
예쁜 복수초와의 만남, 축하드립니다.
해를 잡은 복수초!
환한 봄심이 그 안에 들어있군요.
그 열기로 주변의 눈들이 작별을 고하는군요. 겨울이여, 안녕!!!
환한 봄심이 그 안에 들어있군요.
그 열기로 주변의 눈들이 작별을 고하는군요. 겨울이여, 안녕!!!
함초롬히 다우리 님을 기다렸군요. 속내까지 드러내 보여주면서...
눈 속에 작지만 환한 등불이네요...........
와아~~
멋지네예...
멋지네예...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고생한 보람이 있어 다행입니다.........
고생한 보람이 있어 다행입니다.........
이제 사진이 조금 좋아지는 듯 하네요.
여기 있음시롱 같이 가자는 소리도 없고...... 미워.
여기 있음시롱 같이 가자는 소리도 없고...... 미워.
와!`~ 사진 좋습니더.^^*
드뎌, 잡으셨군요.
소원 성취 축하드립니다.
와~ 다우리님, 대단하시네요.
등불을 켜놓은 것처럼 화사합니다.
등불을 켜놓은 것처럼 화사합니다.
다우리님 사진 넘 좋으네요. 흐뭇하겠어요..`
이 봄에 이 넘 한번 만나보믄 소원이 없겠구만!!! 어찌 그리 내 눈에는 안 보여지는지....
꽃잎을 만져보고싶은 충동... 품질보증 함미데이.
우와 귀엽다.
곱게 담으셨네요. 다우리님...^^
곱게 담으셨네요. 다우리님...^^
잘 잡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