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삼
작성일 22-08-24 09:21
조회 776
댓글 11
추천수: 3
본문
너무 귀한 애들이라
늘 조바심이 났었는데
아직도 건재하더군요^^
댓글목록 11
햐 아름다움이 빛납니다.
알리움님이 유난히 좋아 하는 듯 하고
잘 찾기도 하는 ...
알리움님이 유난히 좋아 하는 듯 하고
잘 찾기도 하는 ...
그 바위 위가 아니라
바위 아래 땅에 올라왔어요 ㅎ
바위 아래 땅에 올라왔어요 ㅎ
만삼을 적기에 만나셨네요!
제가 알고 있는 꽃자리는 해마다 하나 둘씩 사라지더니 이젠 어린개체도 잘 보이지 않아요.
씨가 떨어져도 빛이 잘 들지 않으니 쉽게 쇠퇴하게 되나 봐요.
그윽한 만삼 향기가 그리워지는 시절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꽃자리는 해마다 하나 둘씩 사라지더니 이젠 어린개체도 잘 보이지 않아요.
씨가 떨어져도 빛이 잘 들지 않으니 쉽게 쇠퇴하게 되나 봐요.
그윽한 만삼 향기가 그리워지는 시절입니다!!!
함께 보고
향기를 맡아 보았던
화악산 만삼...
건재해서 반가웠어요.
여전히 향기를 오래 기억하려고
흡입했어요 ㅎ
향기를 맡아 보았던
화악산 만삼...
건재해서 반가웠어요.
여전히 향기를 오래 기억하려고
흡입했어요 ㅎ
와~
넘 풍성하고 아름다운 곡선미가 쥑입니다..
역시 알리움님의 멋진 작품이 빛을 내는군요..
넘 풍성하고 아름다운 곡선미가 쥑입니다..
역시 알리움님의 멋진 작품이 빛을 내는군요..
요런 걸 보면
하루의 피로가 싸악 사라지죠?
하루의 피로가 싸악 사라지죠?
만삼 풍년이내요,
하나라도 제대로 본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기분이 좋아요^^
역쉬 알리움 님!
제가 덩굴성식물을 엄청 좋아합니다 ㅎ
만삼의 여리여리하면서도 아름다운 선율의 미를 한껏 보여주시네요.
아아 그 화악산의 그 만삼이군요. 더욱 반갑고 기쁩니다~~
아아 그 화악산의 그 만삼이군요. 더욱 반갑고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