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영초
작성일 22-05-16 14:16
조회 684
댓글 6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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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한 마음과 장수라는 꽃말을 지닌 연영초
유난히 꽃이 커서 눈이 잘 보이지만 높은 곳에 가야 만나는 연영초
댓글목록 6
그곳에서 수많은 연영초를 만났던 때를
추억하게 합니다...
전 올해 못보고 지나갈듯...
추억하게 합니다...
전 올해 못보고 지나갈듯...
지난주에 간 용늪에는 이제 얼굴을 내밀고 있던대...
높은 곳에 다녀오셨봅니다
수고하신 덕분으로 즐감합니다.~~~^^
수고하신 덕분으로 즐감합니다.~~~^^
으메 올해도 이 이쁜 얼굴을 못보고
가야금님 작품으로 대신 해야겠네요~~
가야금님 작품으로 대신 해야겠네요~~
찾지 않으면 보기 어려운 꽃
좋은덴 혼자 잘 댕기셔...칫=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