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선씀바귀
작성일 17-05-23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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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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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맺으며 씨를 날릴 준비를 합니다.
봄에 자란 들풀에겐 5월이 결실의 달입니다.
봄에 자란 들풀에겐 5월이 결실의 달입니다.
댓글목록 6
씨방의 모습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꽃못지 않은 아름다움입니다
생태를 멋지게 담으섰습니다.즐감합니다.
실감나게 잡으셨습니다...
요즘 여기저기서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전보다 개체수가 줄어든것같은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아이..^^
전보다 개체수가 줄어든것같은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아이..^^
씨앗이 날아번식을하는모습 새롭게 봅니다.
도로가에 꽃다발 처럼 무더기로 피어있던 아이들 모습을 떠오르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