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판나물
작성일 22-05-0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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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200, F3.0,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80s, 0.67EV, Spot, 105mm, 1/1, Flash not fired, 1200 x 700, 2022:04:30 15:18:57
NIKON D7200, F3.0,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80s, 0.67EV, Spot, 105mm, 1/1, Flash not fired, 1200 x 700, 2022:04:30 15:19:11
속을 드려다 볼 수 없는 꽃
댓글목록 5
속을 알수 없도록 부끄럼타는
윤판나물의 고개숙인 모습이 원래의 포즈인듯..
윤판나물의 고개숙인 모습이 원래의 포즈인듯..
엊그제 이런 모습 만나긴 했었는데 윤판나물 ~
심지어 저는 윗 분들 글을 읽기 전까지
이름이 가물 거렸습니다. ㅜㅜ
이름이 가물 거렸습니다. ㅜㅜ
헉 윤판나물이 피었네..울 동네꺼 찾으러 가봐야쥐
부끄러워 고개숙인 것 같아 정말 윤판나물은 부끄럼쟁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