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종덩굴
작성일 13-07-24 07:47
조회 520
댓글 9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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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바람만 살랑불어도 잡기힘든 아이 용케도 잘 잡으셨네요.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던가요?
하늘도 감동 먹었나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던가요?
하늘도 감동 먹었나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ㅎ~. 털을 확실하게 보여주시는군요.
야들은 이 여름에 어쩔려고 휴~
두꺼운 외투를 입었대요?
두꺼운 외투를 입었대요?
국명은 '검은종덩굴'로 되어 있군요.
언어의 경제학을 적용해서 검종덩굴로 부르고 싶은데 말이죠! ㅎ
언어의 경제학을 적용해서 검종덩굴로 부르고 싶은데 말이죠! ㅎ
검종덩굴 보고싶네요 즐감합니다.,
만날수있는날을 기대해봅니다.
만날수있는날을 기대해봅니다.
이름이 먼저인지
꽃이 먼저인지... 정말 딱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한 번 만나 보았으면 좋겠어요.
꽃이 먼저인지... 정말 딱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한 번 만나 보았으면 좋겠어요.
이친구가 아직도 싱싱하게 달리고 있네요~~
나처럼 시커맣케 보이지만 의외로 순수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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