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까치수영
작성일 13-06-1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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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20D, F11.0,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100s, 0.00EV, 100mm, Flash not fired, 800 x 533, 2013:06:08 15:10:47
Canon EOS 20D, F11.0,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100s, 0.00EV, 100mm, Flash not fired, 800 x 533, 2013:06:08 15:09:44
갯까치수영
쌍떡잎식물 앵초목 앵초과의 두해살이풀.
갯까치수염·갯좁쌀풀·해변진주초라고도 한다.
바닷가에서 자라고, 줄기는 곧게 서고 밑에서 가지를 치며, 높이 10∼40cm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육질(肉質)이며 주걱 모양의 거꾸로 세운 바소 모양이다.
흰색 꽃이 피고 총상꽃차례로 꼭대기에 달리며, 작은꽃자루는 비스듬히 퍼지고 포보다 짧거나 같다.
댓글목록 11
아랫 사진 땅채송화의 데코레이션한 모습이 너무 너무 어울립니다.^^
조뱅이님 말씀처럼 땅채송화와의 어울림이 넘 잘 어울리네요...
다정한 이웃.... 멋집니다
땅채송화와의 하모니가 멋집니다.
갯가에서 짠물에 잘 견디는 끈질긴 아이들인가 봅니다.
꽃도 이쁘고요.
꽃도 이쁘고요.
워딩교??
맨날 워딩교 하면서 묻기만 하고 ......
점심시간에 잠깐씩 바닷가 한바퀴 돌아 사무실로 가보십쇼 ~ ㅍㅍㅍ
어느해 보다 올해는 갯까치수영이 흔하게 보이지 않는것이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점심시간에 잠깐씩 바닷가 한바퀴 돌아 사무실로 가보십쇼 ~ ㅍㅍㅍ
어느해 보다 올해는 갯까치수영이 흔하게 보이지 않는것이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멋진 모습입니다.
요즘 바닷가를 한번 가봐야 하는데, ...
요즘 바닷가를 한번 가봐야 하는데, ...
이거이 쉽게 안 보이더군요
멋집니다.
멋집니다.
소담스러운 갯까치수영이 너무 멋들어집니다.
지난 주 아랫쪽 섬에서 지치도록 보고온 꽃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