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채
작성일 12-05-24 07:30
조회 786
댓글 7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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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정상의 그자리에
흐드러지게 피어난 모습들
초여름의 더위속에
무진장 땀흘린날에
한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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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정상의 그자리에
흐드러지게 피어난 모습들
초여름의 더위속에
무진장 땀흘린날에
한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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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뻐꾸기는 워디메 간겨???ㅋㅋ
션하다...흐...
션하다...흐...
산정상의 뻐꾹채 이쁘게 담아 오셨네요~~~
어쩜 이리 조용 할까요?
그곳의 분위기를 잘 담으셨네요^^
그곳의 분위기를 잘 담으셨네요^^
제가 이름을 붙인다면, 솔방울엉겅퀴라고 이름을 지어주고 싶어요! ㅎㅎ
야들도 좋은 모델 만나기가 쉽지 않죠...
어디인지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한 두송이 겨우 피어나는 모습을 보았을 뿐인지라 아쉬움이 많은 꽃~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