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챙이솔
작성일 14-10-11 14:08
조회 837
댓글 16
추천수: 3
본문
아주 가까운 곳에 있었는데
그것도 모르고,,,ㅋ
댓글목록 16
눈이 시리도록 작은 아이를 잘 담아 오셨네요~~ㅎ
사무실에서 5분 거리에 있어서 짬을내서 종종 들여다 봅니다..^^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줄기끝에 흰꽃이 피였군요.
오랫만에 봅니다.
오랫만에 봅니다.
개체수가 제법 되더군요~~
정말 작은 꽃이군요
물속의 고기들까지 선명하게 나오네요
물속의 고기들까지 선명하게 나오네요
눈도 좋으셔요....ㅎ
혼자서 담으니 물고기들도 안도망가고,,,ㅎ
아~ 꽃이 피어 있긴 있나요?
게다가 물고기도 있다네요...ㅎㅎ
게다가 물고기도 있다네요...ㅎㅎ
실제로 보면 더 작아서 찾기가 힘들더군요~
올챙이솔 오랜만에 봅니다.
귀엽네요.
귀엽네요.
감사합니다..^^
첨 보는군요
덕분에 또 한가지 배웁니다
덕분에 또 한가지 배웁니다
대전분도 한분 다녀가셨는데,,ㅎ
정말 작은 꽃이로군요!!!
헉...첨보는 꽃...저처럼 여리고 연약한 꽃...
귀여운 꽃까지 보여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