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바위솔
작성일 12-10-22 21:06
조회 376
댓글 13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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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바위솔 시즌이 닥아왔군요..
올해도 작년처름 이렇게 풍성하게 볼수있기를 바래봅니다......
창고방출입니다~~~~ㅎ
올해도 작년처름 이렇게 풍성하게 볼수있기를 바래봅니다......
창고방출입니다~~~~ㅎ
댓글목록 13
아이고 깜짝이야~~ 올해 가을 가믐 때문에 바위솔 들이 이처럼 싱그런 모습을 보일지~~즐감 합니다
바다버전이 장쾌합니다.
환상의 모습입니다.
오잉..이게 워디예염???
환상적인 바위솔 그립구만요.
좋은명당임다.
좋은명당임다.
분위기 무척 좋아유~~~
허걱~ 작년 것이군요. 그렀담 올해는 가봐야 알겠군요!^^
햐~! 사진 좋네요.
뭔가 묵직한 그리움 같은게 서려 있어요. ㅎㅎ
뭔가 묵직한 그리움 같은게 서려 있어요. ㅎㅎ
와~
보케가...
묵직한 그리움에 저도 한표요!!
보케가...
묵직한 그리움에 저도 한표요!!
이런 모습을 보고 싶을 뿐입니다.
"묵직한 그리움"에 저도 한표요!!!
우리 푸른솔님~표현도 본인처럼 멋져부러!!!
우리 푸른솔님~표현도 본인처럼 멋져부러!!!
이런풍경 저는 아직 한 번도 못봤어요~ 언제쯤이나 볼 수 있으려나.. ㅠ.ㅠ
가슴 뛰게 하는 아름다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