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 보고 싶어 죽을 것만 같아요. ~ ~
어금니 꽉 물고 걸고 걸고 걸어서
금마타리 곁으로 마음은 벌써 가고 있는데...
가면서 겪어야 할 고생길을 생각하니 갈팡질팡 흔들리는 나약한 중생은 겁이 덜컥 ~ ㅎ ㅋㅋ ~

역시나 바위버전이 제격입니다.
그곳이 미시령 길거리보다 빠르네요.
금마타리 피었다고 까똑보낼뻔했는데 안하길 잘했네요...^^

옛날(?)에 높은 산에 가 봤어도 이런 모델은 본 적이 없어요...ㅎㅎ

나도 금마타리 보러가야하는데...
디스크진단을 받고 오른쪽 발가락에 힘이 없어져 가까운곳만 다니고있는데 금마타리가있는 곳은 약간 험하다보니...
이제나 저제나 하고있는데 욘석을 보니 급 가고싶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아름다운 모델을 더 아름답게 담아오셨네요

이뻐요,,,난 언제나 보남????

너무 예쁜 아이들 많이 만나고 다녀서 부러워요...!!! 그만큼 많이 힘들었지만요^^

바위틈에 앙증맞게 있으니 꽃이 피질 않아
아쉬움 가득 바라만 보았는데....
부지런하신 흰님 정성으로 그 모습 보게 되네요.
즐감입니다.

햐~ 멋집니다. 요런 모습을 보러 가야 하는데............

금마타리 본지도 오래되었네요.
즐감합니다.

금마타리의 속살까지 제대로 드려다보셨군요.
지금 한창일텐데 볼 수 없는 아쉬움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