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쓴풀
작성일 14-05-14 03:03
조회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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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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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대성쓴풀 담으신다고 고생하시었습니다.
작고 이쁜아이 곱게 데려오셨네요..
참 곱게 담아가셨네요~~ㅎㅎ
사진으로만 볼때는 꽃이 큰줄알았는데 작고도 예쁜아이더군요.
고운모습 즐감합니다.
고운모습 즐감합니다.
암술대가 선명하게 보이네요!
제가 담아온 것은 선명하지 못한데 정말 작은 꽃을 선명하게 담으셨어요.
늘 그쪽으로 가도 못보고 오는꽃...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아직도 대성쓴풀을 대면하지 못한 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아직도 대성쓴풀을 대면하지 못한 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대성쓴풀이 점점 줄어든다고해서
맘이 아프던 차에
한번 보고픈데........올해는 그냥 넘어가게 되네요^^
맘이 아프던 차에
한번 보고픈데........올해는 그냥 넘어가게 되네요^^
검룡소에 가 본지도 오래되는데, 참 반가운 꽃입니다.
등산로 길가에 엎드려 무릎과 팔꿈치가 엄청 아팠던 기억과...ㅎㅎ
등산로 길가에 엎드려 무릎과 팔꿈치가 엄청 아팠던 기억과...ㅎㅎ
올해 못보고 지나는 아쉬움을 달래며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