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노박덩굴 열매 마니 만났는데 저도 함 그곳으로 가 봐야 겠어요.
화관은 열매만큼 이쁜 맛은 덜 하다는 생각 ...
노박하는 느낌으로 ...
암꽃은 쭈욱 내미는게 특징인가 봅니다. ^^

노박덩굴 한참을 생각합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도시락들고 다니며 공부해야겠어요,

이 아이는 열매를 봐야
아 노박덩굴이구나 하는 아이...ㅋㅋ

요모조모 제대로 보여주시는군요.^^

가을의 열매가 그리워요~~ㅎ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노박덩굴은 봄의 모습보다
가을 끝모습이 더 이쁜 것 같지 않나요? ㅎㅎ

글쌔여..근방에 있을라나???

이 사진을 보면서 망원렌즈를 접사렌즈처럼 사용하는 방법을 좀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메라에서 보면 대충 원하는 대로 담긴줄 알았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면 영 아니네요ㅠ.ㅠ
숙제꺼리가 하나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