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꿀
작성일 14-04-21 23:38
조회 435
댓글 16
추천수: 3
본문
DSLR-A850, F5.6, ISO-100, 1/125s, 0.00EV, Spot, 50mm, Flash not fired, 493 x 740, 2014:04:12 16:31:16
DSLR-A850, F5.6, ISO-100, 1/80s, 0.00EV, Spot, 50mm, Flash not fired, 493 x 740, 2014:04:12 16: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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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붓꽃 담는다고 나섰던 길에
찾는 각시붓꽃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그 자리엔 이 제비꿀만 남아 나라도 담아달라 길래.....
눈이 좀 아팠습니다.
찾는 각시붓꽃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그 자리엔 이 제비꿀만 남아 나라도 담아달라 길래.....
눈이 좀 아팠습니다.
댓글목록 16
이 작은꽃을 너무 멋지게 담으셨군요~
덕분에 좋은 감상을 합니다
덕분에 좋은 감상을 합니다
멋지게 담아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제비꿀 고생하신덕분에 멋진모습 즐감합니다.
이 작은 녀석을 멋지게 담아내셨네요. 제가 눈이 다 아픕니다. ㅎㅎ
작은 아이가 참 귀엽습니다.
작은아이에게
눈맞춤을 열심히 하셨군요^^
너무 예뻐요
눈맞춤을 열심히 하셨군요^^
너무 예뻐요
눈이 아파도 하얀 별모양이 앙증맞아서 보람 있으셨겠어요^^
너무 작아 힘들던데 이쁘게 잘 담으셨네요...
덕분에 잘 감상합니다.
덕분에 잘 감상합니다.
아직 담아보지 않은꽃
덕분에 잘보고 배웁니다
덕분에 잘보고 배웁니다
작은친구를 멋지게 담앗습니다
아이고 ...첨 만나는 꽃...
지도 어제 어머니 성묘에서 이 뇨석을 보구 핸폰으로 담아왔답니다.
큰구술붕이랑 이쁘게 모여 살고 있더라구여..
큰구술붕이랑 이쁘게 모여 살고 있더라구여..
에구 작은 모습을 섬세히 담으신 모습 보고
괜히 웃슴이 나옵니다.^^
괜히 웃슴이 나옵니다.^^
저도 이 사진 담으면서 미친놈처럼 실실 웃었지요!
내가 지금 뭐하는건지도 모르겠고.............ㅎㅎ
내가 지금 뭐하는건지도 모르겠고.............ㅎㅎ
담니라고 엄청 공을 들이심이 절로 느껴지는 제비꿀이에요. ^^
작은아이 담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