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작성일 14-04-15 08:30
조회 630
댓글 14
추천수: 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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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사, 배여사만 맞은 번개표.^^
댓글목록 14
우리는 보지도 못했는데....
어디서 이렇게 고운 처녀들을 만나셨는지요.
참 `~~ 아름답습니다.
어디서 이렇게 고운 처녀들을 만나셨는지요.
참 `~~ 아름답습니다.
위에 처녀는 치맛자락이 대단하네요.
제대로 자라잡고 앉았네요...ㅋㅋ
멋진모습을 감상하네요
멋져 부려요
언젠가 만날날 기약해 봅니다
언젠가 만날날 기약해 봅니다
사이좋은 두 처녀 멋지네요~
부부만 맞이하신 처녀치마군요
처녀치마 울고있네요?
누구 안되꼬왔다고~~ㅎㅎ
멋집니다.
누구 안되꼬왔다고~~ㅎㅎ
멋집니다.
확 펼쳐진 치마폭에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합니다.
그기에 빛까지 춤을 추네요.
그기에 빛까지 춤을 추네요.
그렇네요..이번 번개에서 이박사님과 배여사님만을 위한 처녀치마였네요.^^
처녀치마 치마자락이 길고도 멋들어 지군요~
처녀들의 치마 전시회인가 봅니다.
긴치마, 적당치마, 짧은치마...
빛도 곱고...
긴치마, 적당치마, 짧은치마...
빛도 곱고...
이렇게 예쁜 처녀치마를 두분만 보셨으니
그날 그리 자랑을 하셨군요 ㅎㅎ
정말 자랑할만 합니다
그날 그리 자랑을 하셨군요 ㅎㅎ
정말 자랑할만 합니다
이렇게 앙증맞고
다소곳하고 얌전한
처녀치마는
처음 보았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다소곳하고 얌전한
처녀치마는
처음 보았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