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풀
작성일 14-04-14 21:37
조회 535
댓글 21
추천수: 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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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으로 보는 아찔한 노란 봄..에 취하고
19금 얼레지와 한계령풀(?)에 당황하고~ㅎ
노란 물결에 떠밀려 줄서고... 눈치보며 방 빼지 않아도 되니까
각자 취향대로 오래 오래 앉아 눈맞춤 할수 있어서 좋고...
아~
그곳 정말 좋더라구요~ㅎ
19금 얼레지와 한계령풀(?)에 당황하고~ㅎ
노란 물결에 떠밀려 줄서고... 눈치보며 방 빼지 않아도 되니까
각자 취향대로 오래 오래 앉아 눈맞춤 할수 있어서 좋고...
아~
그곳 정말 좋더라구요~ㅎ
댓글목록 21
그림자 놀이까지..
넘 멋진 모습들로
우리의 눈을 호강시키면 안되죠~~
넘 멋진 모습들로
우리의 눈을 호강시키면 안되죠~~
설명이 더 멋집니다~^
푸른 하늘에 노랑 한계령풀꽃과 녹색의 잎 너무 아름답습니다.
푸른 하늘에 노랑 한계령풀꽃과 녹색의 잎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 그림자....... 난 누군지 알것가토~. ㅎ~
저도 꽃도 좋고 먹는 것도 좋고 이거저것 다 정말 좋더라구요.ㅋ^^
설명에 폭~ 빠지고,
꽃에 폭~ 빠지고.....
핸폰으로 보기엔
화면이 적어 성이 안 차기에
나중에 보려다가
흰구름님의 스토리에
발목 잡혔습니다.
꽃에 폭~ 빠지고.....
핸폰으로 보기엔
화면이 적어 성이 안 차기에
나중에 보려다가
흰구름님의 스토리에
발목 잡혔습니다.
활짝핀 한계령풀..아름답습니다.
네. 그곳 풍광이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다양한 모습의 한계령풀 멋집니다.
다양한 모습의 한계령풀 멋집니다.
파아란 하늘아래 융단처럼 깔린 노오란 한계령풀 원없이 보고 취하고
그래도 또가고 싶어요~~ㅎ
그래도 또가고 싶어요~~ㅎ
한계령의 이야기속으로 빠져봅니다.
세 번째 사진이 혹 "19금 얼레지"인가요?
19금 치고는 수위가 그리 높지 않아 보이는데 좀 더 쎈걸 보여주세욧~~~ㅎㅎㅎ
19금 치고는 수위가 그리 높지 않아 보이는데 좀 더 쎈걸 보여주세욧~~~ㅎㅎㅎ
저 귀여운 아이들앞에 검은그림자는?
분명 흰구름님일텐데 공익광고가 생각나네요~~^^
분명 흰구름님일텐데 공익광고가 생각나네요~~^^
하도 오랫만이라 얼굴 잊을번 했어요
한계령도 예쁘고 반가웠지만 ...
흰구름님이 조금 더~~~
한계령도 예쁘고 반가웠지만 ...
흰구름님이 조금 더~~~
전 복면 강도 만난줄 알고 화들짝 놀랐지요...ㅋㅋㅋ
잠간 우주에서 만나고 헤어 졌지요...ㅋㅋ
만나서 반가 웠습니다..
잠간 우주에서 만나고 헤어 졌지요...ㅋㅋ
만나서 반가 웠습니다..
ㅋ 처음엔 제가 복면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잠시 잊고
우굴님 만난 기쁨에 손을 흔들었는데...
그래도 알아보셔서 너무 좋더라구요
애구~~~ ^^
만나서 무진장(?) 반가웠습니다.
우굴님 만난 기쁨에 손을 흔들었는데...
그래도 알아보셔서 너무 좋더라구요
애구~~~ ^^
만나서 무진장(?) 반가웠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시원한 느낌이네요
시원한 느낌이네요
ㅎㅎ 곁에 있는 친구들이 참 좋은 아이들 같아요^^
파란하늘 아래 펼쳐진 아름다움입니다.
오~한계령풀을 화사하고 예쁘게 담아 오셨군요~~
민낯에 당당하고, 오밀조밀하고, Love Each Other 하고, 밀어를 나누고, 푸랑케슈타인의 공포를 자아내고...
이제는 의도적인 연출도 즐기시며 촬영하셨군요
덕분에 즐감입니다
덕분에 즐감입니다
주인공이군요...!!!
숨겨뒀다 내보내는걸 보니..!! 한계령풀 이아이들은 버리고 싶지않아서
모두 껴안고 있어요..ㅋㅋㅋ 너무 예쁘다요....!!!!
숨겨뒀다 내보내는걸 보니..!! 한계령풀 이아이들은 버리고 싶지않아서
모두 껴안고 있어요..ㅋㅋㅋ 너무 예쁘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