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복초
작성일 14-04-08 22:16
조회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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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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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마음이 자꾸 끌리는 아이...
댓글목록 11
저두요. 오복이 깃들어 있어 자꾸만 보고 싶어요.
이것도 선괭이눈처럼 예쁘게 봐주는덴 한계가 있는 꽃중에 하난데, 스피드웨이님처럼 단아하게 담으셨군요...^^
담기가 매우 까다로운 아이더군요 예쁘게 담으셨네요
저도 울동네 한번 가봐야 겠어요
멋지게 담으셨네요
멋지게 담으셨네요
하이고 고운 아이들~~ㅎㅎ
연복초 고생하신덕분에 잘봅니다.
왜 끌릴까?
솔찍하자면 모든 꽃에 끌리죠?
솔찍하자면 모든 꽃에 끌리죠?
왠지 잘 보이지 않는 아이...
한참 들여다봐야 예쁜걸 알게되는....
너무 좋네요
너무 좋네요
작아서 담기 어려운아이 잘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은녀석 담느라 땀좀 흘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