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대
작성일 13-06-08 06:49
조회 647
댓글 11
추천수: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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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습니다.
막 피어나서 눈길을 확 사로잡던 아이.
막 피어나서 눈길을 확 사로잡던 아이.
댓글목록 11
흔들리는 줄기를 잘 잡으셨네요. 아름다운 모습 즐감합니다.
그날 싱싱하게 막피어난 이아이들을 보고 왔었는데 제가 담은것보다 훨~~ 멋지네요~~
저도 노란장대 잡아다 두었는데요 ~
돌이켜 보면 저는 아직 한번도 이 아이를 제대로 담아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이름만큼 키도 크네요...
노란색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네요^^^
노란색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네요^^^
나도 그저께 처음 봤습니다~
흐린날씨에도 깔끔하게 담으셨습니다...
흐린날씨에도 깔끔하게 담으셨습니다...
참 멋있게 잡으셨네요..
오늘은 바람이 외출 중일때,
담은 작품들이 많은 거 같네요.
멋집니다.
담은 작품들이 많은 거 같네요.
멋집니다.
저도 오랜만에 이 아이들 꽃핀 모습을 보았습니다..
되게 기분 좋더라구요
킹벨님도 그렇지요??
되게 기분 좋더라구요
킹벨님도 그렇지요??
욘석을 아직 안담아봤어요...
작년 지리산가면서 길가에서 봤는데 길이 워낙 구불거려서 멈춰달란 말을 차마 못하겠더라구요....ㅎㅎㅎ
작년 지리산가면서 길가에서 봤는데 길이 워낙 구불거려서 멈춰달란 말을 차마 못하겠더라구요....ㅎㅎㅎ
용케도 바람이 멈춰준것 같습니다.
어찌나 힘든지.....
화사한 모습 즐감 합니다.
어찌나 힘든지.....
화사한 모습 즐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