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수초
작성일 14-02-09 20:31
조회 288
댓글 16
추천수: 3
본문
ILCE-7, F2.8, ISO-800, Auto WB, Manual Exposure, 1/2500s, 0.00EV, CenterWeightedAverage, 24mm, 16/16, Flash not fired, 567 x 850, 2014:02:08 13:57:59
절정기가 좀 지난 모습이지만 병아리색은 아직도 삽상합니다.
댓글목록 16
황금빛이 아주 곱습니다.
봄꽃 눈맞춤 골고루 하셧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개복수초 즐감합니다.
잠시지만 반가웠습니다
이제 한창인 것 같은데요.
어여쁜 복수초 아가씨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묻어나는 작품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
어떤 꽃은 조금 지나고
어떤 꽃은 지금 막 피고...
아름답습니다.
어떤 꽃은 지금 막 피고...
아름답습니다.
만개한 모습이 더욱 멋지게 다가오네요~
만나니 너무 너무~~ 반가웠답니다 ~ㅎ
샤방샤방하게도 담으셨네요
샤방샤방하게도 담으셨네요
헉 워디메 일케 활짝 핀것이...
꽃소리님 동면을 깨고 첫만남 반가웠습니다~~
벌써 일찍핀 복수초는 지고 있었죠!
넘 곱네요...
색이 어쩜 이렇게도 예쁠까요....
색이 어쩜 이렇게도 예쁠까요....
겁나게 이쁜녀석 그대로 담아 오셨군요^*^
역시 사진 사부님 다운 모습으로 담아 오셨네요.
이야기가 있을것같은 모습입니다.
이야기가 있을것같은 모습입니다.
사람도 그렇듯 약간은 완숙미가 있어야 제맛 아닌가요?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