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14-02-10 10:00
조회 410
댓글 17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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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갯날에...
귀여운 노루귀가 기지개를 켜네요
활짝 핀모습이었으면 좋았겠지만 뭐....
겨우내 기웃거리던 햇살이 없어도
피려고 안감 힘을 쓰고 있는 작은 몽오리가
더 사랑스럽더라구요^^;;
귀여운 노루귀가 기지개를 켜네요
활짝 핀모습이었으면 좋았겠지만 뭐....
겨우내 기웃거리던 햇살이 없어도
피려고 안감 힘을 쓰고 있는 작은 몽오리가
더 사랑스럽더라구요^^;;
댓글목록 17
솜털 보송보송하고 새끼 강아지가 금방 눈을 뜨는 것 같은
저 모습이 더 예쁜 것 같아요.
먼길 달려갈만 하네요.
첫대면은 언제나 싱그럽고 행복하기기에.
저 모습이 더 예쁜 것 같아요.
먼길 달려갈만 하네요.
첫대면은 언제나 싱그럽고 행복하기기에.
이쁨니다.
난 이 아이들 찿아 헤매다 그냥 왔어요.
다음 주 쯤이면 활짝 핀 모습을 볼 수 있겠군요.^^
난 이 아이들 찿아 헤매다 그냥 왔어요.
다음 주 쯤이면 활짝 핀 모습을 볼 수 있겠군요.^^
저도 두개체를 봤는데
위의 모델은 전부 못봤네요
위의 모델은 전부 못봤네요
산지가 향일암 인가요???
노루귀에 취해, 아련히 보이는 복수초에 취해 한참 보고 또 봅니다
고생하신 덕분에 즐감 입니다
고생하신 덕분에 즐감 입니다
아 저갸날픈 허리하며 빽에 개복수초로 단장을 하고 분위기 좋습니다~~ㅎ
노루귀 귀여운 모습 이뻐요~~이뻐
멋져부러~~~
귀엽고 이쁜 노루귀가 벌써 나왔군요...
눈에 익은 녀석들...
뒷배경으로 복수초도 다 쓰시고....ㅎㅎ
좋지 않은 날씨에도 넘 예쁘게 담으셨네요..
뒷배경으로 복수초도 다 쓰시고....ㅎㅎ
좋지 않은 날씨에도 넘 예쁘게 담으셨네요..
배경인 복수초가 더 이뻐유~~~
덜핀 노루귀는 주연, 활짝핀 가지복수초는 조연...... (배아파서........) ㅎ~
야~~멋집니다.
저두 같은모델을 담아왔네요
잠시동안이지만 반가웠습니다
잠시동안이지만 반가웠습니다
정말 좋으셨겠어요.
귀여운 노루귀도 만나시고....
귀여운 노루귀도 만나시고....
갸날프게 느껴짐은 노루를 연상해서 일까요?
보송보송난 솜털이 아름답습니다.
보송보송난 솜털이 아름답습니다.
흰구름님!!
이렇게 잘 찍는 줄 몰랐어요..
나도 열심히 배워 볼께요....부러워요~~
이렇게 잘 찍는 줄 몰랐어요..
나도 열심히 배워 볼께요....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