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중
작성일 19-11-30 20:57
조회 1,190
댓글 10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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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들 가을 나들이 길에
천주교 나바위 성지를 찾았습니다.
외가 친가 양쪽에 개신교는 거의 없고, 천주교 아니면 불교입니다.
댓글목록 10
제비꽃도 보이는데요..
카마중 잘보고 갑니다.
까마중 무우밭에서 따먹었는데
담을생각은못했네요
대단혀유.
담을생각은못했네요
대단혀유.
ㅋㅋㅋ 이기 아직 버팅구고 있네여..ㅋㅋ
어릴 때 고향집 마당에서 들녘에서 까마중 열매 참 많이 따먹으며 놀았어요. 그 어릴 적 친구들은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요...
이겨울날 싱그런 까마중을 봅니다.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싱그러운 꽃의 모습은 언제나 설레이게 하네요..
까마중 꽃이 싱싱하게 피여 있네요^^
꽃이 없는 겨울에 보는 재미가 쏠쏠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