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질빵
작성일 13-11-01 19:13
조회 596
댓글 5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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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 이불 준비하고
겨울 잠 잘곳 찾아 떠나려나
날개 한껏 펴고 긴장한 두려움
겨울 잠 잘곳 찾아 떠나려나
날개 한껏 펴고 긴장한 두려움
댓글목록 5
사위질빵 씨방 덕분에 즐감합니다.
관심과글귀에 감사하며읽어봅니다.
관심과글귀에 감사하며읽어봅니다.
차를 타고 지나다보면
정말 하얀 이불 뒤집어 쓴듯 하더라구요~ㅎ
정말 하얀 이불 뒤집어 쓴듯 하더라구요~ㅎ
윗사진 열매의 모습을 참 리얼하게도 담으셨습니다.
전 세계 사위들은 다 모여라....
짐을 지고 가자...ㅋㅋ
짐을 지고 가자...ㅋㅋ
사위질빵의 씨방은 익어가면서 색이 변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