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드려 사진 찍으시면서 행복해한 표정이 눈에 서언 합니다...
부럽다 난 언제 저넘들을 보누...

엄청 귀엽구 이쁘요^*^

애고 아까워라~~
일정이 빠듯하여 못들리고 지나친게 못내 아쉽습니다.
연화바위솔 멋집니다.^^

연화바위솔이 넘 예쁘네요....ㅎ
정선바위솔과 어떻게 다른가요?

먼 길 달려가신 보람, 즐거움 크셨겠군요.
내년을 기약합니다.
멋져요~^^

빛이없어도 곱기만 합니다~~ㅎㅎ

나도 이 모습과 정선바위솔이 뭐가 다른지 도무지............ ㅎ~

정선바위솔 아름다움을 덕분에 만끽합니다.

처음사진 넘 좋아요

결국 정선바위솔로 종명을 바꾸셨군요.
혹시 제 댓글때문에 그런건 아닌지요? ...... 그렇다면 너무 죄송스러워서........
나도 그곳의 바위솔이 연화바위솔이라고 하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정선바위솔이라고 하는 말도 많이 들었고..........
위 사진으로 보면 잎의 끝이 뾰족한게 보이는것은 정선바위솔의 특징이라고 보여집니다.
연화바위솔은 잎의 모양이 "주걱형에 끝이 둥글거나 뭉툭하다."라고 되어있군요
하지만 연화바위솔의 특징중에 "끝이 뾰족한 난형의 작은 포가 2개 있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정선바위솔은 "끝이 뾰족한 난상 피침형의 포가있다."라고 되어있고........ 갯수는 표기되어있지 않네요.
이 기재문을 근거로 흰구름님의 네번째 사진을 몇번이나 보았습니다.
이 사진으로는 포가 난형으로 보이네요? .... 이걸 난상피침형이라고는 볼수 없겠군요.
그렇다면 포의 모습으로는 연화바위솔이라는 이야기?............

암튼 너무 어려운 바위솔속의 "정선바위솔과 연화바위솔".  "가지바위솔 과 둥근바위솔" 입니다. ㅎ~
이게 해결되면 속이 시원 하겠는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