께묵
작성일 13-10-14 09:24
조회 661
댓글 7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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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에서 아슬아슬~
깊이가 점점 깊어질무렵....
정말 예쁜모습으로 반기더라구요~ㅎㅎ
깊이가 점점 깊어질무렵....
정말 예쁜모습으로 반기더라구요~ㅎㅎ
댓글목록 7
으햐..이거 구분하기가 만만찮네여...아흑...
께묵 보고 느끼고싶네요.아직도 구별이 자산이 없네요.
잘보고배웁니다.
잘보고배웁니다.
깨묵은 아직 만나지못했지만, 고들빼기랑 구분이 쉽지 안겠네요..ㅎ
전 그냥 고들빼기인줄알고있어어요
보고도 못본척 외면햇는데.....멋집니다 깔끔하고....
보고도 못본척 외면햇는데.....멋집니다 깔끔하고....
다 고들빼기 같아 보여서...ㅎ
깨묵이란 이름은 첨 들어보는듯합니다.
고들빼기 식구도 집안이 꽤나 복잡합니다~^
고들빼기 식구도 집안이 꽤나 복잡합니다~^
이쁩니다, 들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