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연<노래 有>
작성일 13-09-24 20:34
조회 1,077
댓글 12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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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삶아 먹으려 했는데...
묵나물도 조금 덜 묵히면 맛이 좋겠지요?^^
슬픈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박미경
묵나물도 조금 덜 묵히면 맛이 좋겠지요?^^
슬픈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박미경
댓글목록 12
아니 아가씨같은 설님이 이 여리고 여린 아이들을 삶아 먹는다구요
진짜로 슬픈 화욜 이네요~~ㅋㅋㅋ
진짜로 슬픈 화욜 이네요~~ㅋㅋㅋ
올해는 어리연을 못 찾고 지났네요.
제 컴에서는 노래는 안 들려요.^^
제 컴에서는 노래는 안 들려요.^^
꽃보고 마음을내려놓고 그속에무언가를 찿아보신다면 우울하고 슬품이 미소로 답하겠지요~~~ㅎㅎ
음악 좋습니다.
어리연의 꽃은 털복숭이처럼 귀여운 모습이고
어리연의 잎은 많은 것을 포근히 감싸는 여유를 가진듯하더군요
어리연의 꽃은 털복숭이처럼 귀여운 모습이고
어리연의 잎은 많은 것을 포근히 감싸는 여유를 가진듯하더군요
우짜노..퐝은 비가 오는데...
묘한 색감의 수련과 함께하는 어리연을 정말 멋지게 담으셨네요.
올해 어리연을 많이 만났는데
접근성이 떨어져 이런 모습을 담지 못했어요 ㅠㅠ
아름다워요^^
접근성이 떨어져 이런 모습을 담지 못했어요 ㅠㅠ
아름다워요^^
여긴 바로 코앞이라 담기가 매우 수월했어요.
꽃을 보고 미소짓고
음악 듣고 흐뭇해 하고~
즐거운 장면입니다.
음악 듣고 흐뭇해 하고~
즐거운 장면입니다.
너무 좋은데요.
배아파서 추천하고 싶지도 않아요..ㅎ
배아파서 추천하고 싶지도 않아요..ㅎ
진짜 어제 비오는 화요일 이었군요 ㅎㅎ
이제야 보네요^^
애쿵 너무 예뻐요
이제야 보네요^^
애쿵 너무 예뻐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