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자
작성일 13-08-24 06:32
조회 616
댓글 6
추천수: 2
본문
댓글목록 6
기다란 자주색 꽃잎이 제멋대로 바람에 날려 흔들리는 형상을 하고 있는 이쁜이 영아자 드뎌 보여 주시는군요. ^^
나를 야생화의 늪으로 끌어드린 영아자..........
아직도 피어 있던가요?
내가 있던 곳은 7월 중순에 벌써 졌는데..ㅋ
내가 있던 곳은 7월 중순에 벌써 졌는데..ㅋ
싱싱한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영아자 멋집니다.
참 매력적인 녀석이예요..
무등산에서 처음 만났던 생각납니다.
무등산에서 처음 만났던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