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귀쓴풀
작성일 13-08-14 22:58
조회 856
댓글 11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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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함이 감도는 네 갈래의 흰 꽃잎 위에
마치 붓으로 푸른 물감을 뭍여 한 점 한 점 찍은 듯한 저 아름다움이란!
방금 구워 낸 청화백자를 연상케하는...
마치 붓으로 푸른 물감을 뭍여 한 점 한 점 찍은 듯한 저 아름다움이란!
방금 구워 낸 청화백자를 연상케하는...
댓글목록 11
네귀쓴풀과의 멋진 입맞춤 시샘합니다.
예술입니다.
예술입니다.
힘들여야만 만날수있는 귀한아이
멋진 작품입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청아한 빛깔의 깨순이 보석같이 빛이 나는게 너무 이뻐요. ^^
동천님도 ㄱㅇ산에 다녀오셨나부다~ㅎ
청자백자의 청아한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청자백자의 청아한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ㅅㅇㅅ ㅈㅊㅂ 에서 모셔왔심더..ㅎㅎ
김*쪽에는 작년에 등산로 확장인가 하느라 엄써졌슈~~~
보고싶어지는군요
보고싶어지는군요
고갈된 체력에도 만나서 반가웠던 아이~
담아주긴 맘같지 않았죠.
고생작 즐감입니다.
담아주긴 맘같지 않았죠.
고생작 즐감입니다.
오모나~~ 피기 전에는 핑크색이로군요..
넘 예뻐요
넘 예뻐요
색이 이렇게 다양한 것이었군요.
보고 싶어라!!!
보고 싶어라!!!
높은데서 데리고 온아이 덕분에 잘봅니다
땡땡이 청자 참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