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여로
작성일 13-07-24 21:33
조회 584
댓글 11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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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초를 담아주기가 참 난감하네요...
댓글목록 11
참 예쁘네요.
노고단에서 새벽에 후레쉬로 비춰보니
정말 오묘하더라구요~ㅎ
노고단에서 새벽에 후레쉬로 비춰보니
정말 오묘하더라구요~ㅎ
흰여로 덕분에 잘봅니다.
뜸하시길래 출타를 했나~~ㅎㅎ
많이 보여 주이소.
뜸하시길래 출타를 했나~~ㅎㅎ
많이 보여 주이소.
왜 영구가 생각나는걸까???
느허참...
느허참...
만나본 적 없는 흰여로~
조건이 안되도 무조건 깔끔...
즐감입니다.
조건이 안되도 무조건 깔끔...
즐감입니다.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와~~~ 즐감합니다. 부지런하신님
꽃술이 저렇게 생겼군요!!!
올해엔 아직 이아이도 담아보지 못하였네요
덕분에 즐감입니다
덕분에 즐감입니다
역시 대단하십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선명하게 잡히지 않았거든요.
마지막 사진이 퍽 마음에 듭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선명하게 잡히지 않았거든요.
마지막 사진이 퍽 마음에 듭니다.
어제 북바위산 산행 하면서 많이 만났는데 담기가 까다롭던데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전초담기가 힘들었텐데 잘 표현해 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