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국
작성일 13-07-22 17:44
조회 479
댓글 19
추천수: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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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보러 3시에 성삼재에서 출발 하며
은근 달빛산행을 기대 했는데...
구름속에 갖혀서 정말 무진장(?) 깜깜하더군요
그래도 후레쉬로 비춰서 본 여러 꽃들 잊지못할듯 해요^^
은근 달빛산행을 기대 했는데...
구름속에 갖혀서 정말 무진장(?) 깜깜하더군요
그래도 후레쉬로 비춰서 본 여러 꽃들 잊지못할듯 해요^^
댓글목록 19
안개 짙은 깜깜한 새벽 길을 인도 하듯 산수국 빛을 발합니다.
1번 사진에 꺼뻑 넘어갑니다.^^
고생작 한참 머물다 갑니다.
1번 사진에 꺼뻑 넘어갑니다.^^
고생작 한참 머물다 갑니다.
평생 처음으로 깜깜한 산행을 다 해봤네요
야사모 들어와서
별 경험을 다 해봤다니까요. ㅎㅎㅎ
그래서 행복해요^^
야사모 들어와서
별 경험을 다 해봤다니까요. ㅎㅎㅎ
그래서 행복해요^^
고생하셨네요
이 시간이면 이 아이들고 화장도 하지 않고 있을터
꽃들에 예의가 아닌듯 합니다. ㅎㅎㅎ
아무튼 이른시간 고생한 작품을 이리도 편히 감상하구 갑니다.
이 시간이면 이 아이들고 화장도 하지 않고 있을터
꽃들에 예의가 아닌듯 합니다. ㅎㅎㅎ
아무튼 이른시간 고생한 작품을 이리도 편히 감상하구 갑니다.
ㅎㅎㅎ^^ 화장도 안했다는 말씀...대단하십니다.
헉~
맞아요
그래서 그리 새초롬하게 있었나봐요 ㅎㅎ
맞아요
그래서 그리 새초롬하게 있었나봐요 ㅎㅎ
이제는 야간산행도...
흰구름 많이 발전했지요^^
후레쉬 비추면서 담으신거에요? ㅎㅎ
엔돌핀님의 흰구름이 가니 구름속이 당연하다는 말
생각나서 다시 픽~웃음이 나오네요 애구~~~
생각나서 다시 픽~웃음이 나오네요 애구~~~
산수국 귀엽게 담으시었네요,
새벽이라서 귀엽기보단
무진장 신비스럽던데요^^
제가 담기를 영~ㅎ
무진장 신비스럽던데요^^
제가 담기를 영~ㅎ
잠자는 산수국을 깨우시다니.......... 한참 잠자고있는 새벽의 불청객이 얼마나 미웠을까? ㅎㅎㅎ~
마음은 급하고 시간은 없고...ㅜ)ㅜ;;
눈치없는 흰구름 애고~~~~^^
눈치없는 흰구름 애고~~~~^^
아이거..저 음산함 청빛 공포감...
흰구름님을 무서워하는 저 떨림...
어쩌면 좋으냐..수국아..흐흑...
흰구름님을 무서워하는 저 떨림...
어쩌면 좋으냐..수국아..흐흑...
청빛 신비스러움 인줄 알았더니만
제가 무서워서리 ... 휴~
만약에 우굴님이 그시간에 산수국을 만나면??? ^^
제가 무서워서리 ... 휴~
만약에 우굴님이 그시간에 산수국을 만나면??? ^^
그래요 신비스러움이 잘 전달이되고 공감이 됩니다!!!
왜 예전에 도깨비불 이라고 했었는지
알듯도 해요^^
참 오묘하고 신비스런 색감이었답니다.
알듯도 해요^^
참 오묘하고 신비스런 색감이었답니다.
깜깜한 밤에 한가닥 불빛 같습니다~
어둠의 한줄 빛으로 예술을 창조하셨습니다.
색 참 곱습니다.
색 참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