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벌이난초
작성일 13-07-19 06:31
조회 900
댓글 11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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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댓글목록 11
날렵한 모습...... 보고싶은 모습입니다.
으따 그놈참 날쌘돌이 같으눼...ㅋㅋ
저도 보고 싶어유!
작년 백두에서 찾은 듯했으나 아니었던 나나벌이~
만남을 고대하며 즐감합니다.
만남을 고대하며 즐감합니다.
미치고 환장하게 난이라고 이름 가진 아이가 왜 이리만노...
제비꽃은 너무 골머리가 아파 관심도 없어 왜면하고...
난(란)
옛부터 선비들이 늘 가까이 하고 즐기는 난이 친근감이 있어
난을 주제로 어떤일을 추진하는데 난이 너무많아 머리 아파요.
동양란, 서양란, 한국춘란(보춘화)
풍란, 새우란, 자란, 감자란, 금난초, 은난초, 한라새둥지란, 복주머니란,
털복주머니란, 잠자리란, 개잠자리란, 타래난초 등등등 어휴....
헌디요 란은 한결같이 매력 덩어리고 아름다워요.
이름도 생소한 나나벌이난초 즐감하고갑니다.~~~
제비꽃은 너무 골머리가 아파 관심도 없어 왜면하고...
난(란)
옛부터 선비들이 늘 가까이 하고 즐기는 난이 친근감이 있어
난을 주제로 어떤일을 추진하는데 난이 너무많아 머리 아파요.
동양란, 서양란, 한국춘란(보춘화)
풍란, 새우란, 자란, 감자란, 금난초, 은난초, 한라새둥지란, 복주머니란,
털복주머니란, 잠자리란, 개잠자리란, 타래난초 등등등 어휴....
헌디요 란은 한결같이 매력 덩어리고 아름다워요.
이름도 생소한 나나벌이난초 즐감하고갑니다.~~~
참 난해한 난의 세계입니다!!!
꽃을 접사한 사진이 있으시면 하나 추가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꽃을 접사한 사진이 있으시면 하나 추가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아 올해는 이아이도 패슈 네요 대리 만족 합니당~~
날렵하게 생긴 난초,, ^^
나나벌이난초 도파나봅니다.
마음만바쁘게 돌아걉니다.
마음만바쁘게 돌아걉니다.
예쁜이름을 가진 처음보는아이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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