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 날라가지않고 순백의 색감 그대로를 즐감합니다.
고맙습니다.

높은산 산림속의 귀족.......... 이름에 왜 나도 가 들어가 있는지.......... ㅎ~

그곳엔 조금 늦은 편이였네요~~

백두산에 없는게 없군요~
나도옥잠화 덕분에 잘 봅니다~

여기 있는 꽃 거기서도 보이고 하는데 뭐하러 돈들여 그 먼델 가시어 델꼬 오고 그래요. ㅎㅎ ㅎ ~
근데 얼케 생각하면 이런 생각도 들어요.
그 곳도 내나라 땅이 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요.
왜 이렇게 똑같은 꽃들이 이리도 많을까 하고 말입니다.
한 때나마 이 곳을 광개토대왕께서 다스린 이유 중의 하나이지 않을까.
각시투구꽃의 매력에 빠지는 우리네 감성 이 또한 우리네 정서에 맞는 것 인지도 몰라요.
먼 훗날 우리경제가 세계를 지배하는 날이 오면 이 곳을 영구 임대하여 좀 편하게 왕래하며 즐길 수 있길 소원 해 봅니다.

나도옥잠화 다안피었던데~~예쁜모델을
잘봅니다.

백두표 즐감 합니다.

그림자에 점수를 드리고 싶어요!^^

백두에서 만난 아이라 더 반갑네요^^

순백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그림자 놀이 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