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박주가리
작성일 13-07-02 06:04
조회 844
댓글 13
추천수: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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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댓글목록 13
그동네 좋은 동네네요 이작은 아이들 섬세하게도 담으셨네요~~
돗보기삼각대 안가져간것을 후회하면서 담아왔슈~~~ㅎㅎ
애쿵~ 귀여워라!!!
왜박주가리 귀염을 미소로 답합니다.
이아이도 지나다 발걸음을 딱 멈추게 하는 아이지요.
볼수록 귀엽고 신기해요..
볼수록 귀엽고 신기해요..
왜박주가리도 이렇듯 귀엽고 예쁘군요~^^
이걸 찍으려면 몸도 같이 움직여야 하는데...ㅋㅋㅋ
애들도 흐린날에 주로 핀다는데.....
아주 작아서 담기 무지 힘들더라구요^^
아주 작아서 담기 무지 힘들더라구요^^
ㅎ~ 담느라고 고생 꽤나 하셨겠습니다.
귀한 아이,
어렵게 담으셧겟네요.
어렵게 담으셧겟네요.
귀여워요....
오우~ 예술입니다.
달리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달리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볼수 잇다면 좋으련만 이곳은 보기힘드니~~~쩝
덕분에 잘봅니다
덕분에 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