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홍련)
작성일 13-06-2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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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햇볕아래서 땀을 삐질삐질 흘려 가며 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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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정겹고 미니멀한 구도 매혹적으로 다가 옵니다. ^^
한낮의 불볕에 엄두가 나질 않네요.
애써 담으신 연꽃 즐감합니다^^
애써 담으신 연꽃 즐감합니다^^
한낮의 더위는 나의 시련 일 지라도 꽃은 담아야 하는 숙명 ㅎㅎㅎ
참 환상적인 색감입니다.
연한빛에 홍련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