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들어올때 담으니
붉은빛이 도는 모습이 매력 있네요^^

마치 우리가 30년전으로 돌아간 듯한 그 공원에서...
빛이 좋았죠.

크흐..쥐긴다...

깔끔합니다
언제나 한번 대면해 볼려나~~ㅎ

깔끔하고 싱싱한 모습 머물다 갑니마.

즐감합니다.
또~가야가는데 정상에~ㅎ흐

중부지방에는 언제나 필려나???

수고하신 덕분에 예쁜 나리난초 즐감합니다~

나두 이아이 비행기 태워 데려 왔건만 복주머니 땜시 밀려있어요.
다양하게 이쁘게 담으셨네요.

정말 잘생긴 나리난초 ...
해비님 수고하신 덕분에 즐감합니다.

마치 나비가 날라다니는것 같아서 나비난초라 부르고 싶어져요

수고하신덕분에 편한감상을합니다

잎사귀에 반영된 아주 보기드문 작품입니다.
즐감 합니다.

깔끔하니 좋습니다.

야는 키다리난초로 보는 것이...
요즘 제가 난에 꽂혀 난초도감을 보고 공부하는 중인데...
순판이 넓은 것은 나리와 참나리...
그중 참나리는 순판이 바짝 꺾이고 순판끝에 홈같은 돌기가 있는 것이며
키다리난초는 순판이 나리종류에 비해 길쭉한 둥근형태를 나타낸다고 한답니다.
이 기준으로 보면 맨아래 꽃의 순판이 길어서 키다리에 가까운듯 합니다.
화색은 옥잠난초만 푸른색이며 나머지는 푸른색과 녹색이 각기 있어 별 의미는 없다는데...
이상이 제가 국생종과 교학사가 펴낸 한국의 난초라는 도감과 이창복도감을 뒤져 찾아낸 것이랍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