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작성일 13-06-25 09:25
조회 599
댓글 15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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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만났어요^^
탐사 다닐때 오미자 슬러쉬는 일품이지요~ㅎㅎ
탐사 다닐때 오미자 슬러쉬는 일품이지요~ㅎㅎ
댓글목록 15
언제 한번 오미자 슬러쉬 얻어 무굴수 있을까염...ㅋㅋ
나도 그슬러쉬 먹고싶다~~~ㅋㅋㅋ
고수나 눈에 보이나보네요?
멋지네요,
멋지네요,
늘어진 덩굴 끝에 매달린 오미자 꽃이 앙증 맞습니다!
흰구름 님의 꽃샘은 마르지도 안나봐요.ㅎㅎ
잘 보고 배웁니다.^^
잘 보고 배웁니다.^^
선의 예술입니다~
매해 그곳에서 ..
올해는 꽃이 더 많이 보이더군요.
멋~~ 져요.
올해는 꽃이 더 많이 보이더군요.
멋~~ 져요.
선이 참 고운 아이들을 섭외를 하셨네요
오월말에 함백산에서 봤었는데 이렇게 싱싱하게 남아있다니~~
오월말에 함백산에서 봤었는데 이렇게 싱싱하게 남아있다니~~
이쁘모습으로 담아 오셨네요
즐감하구 갑니다.
즐감하구 갑니다.
암꽃이네요^^
오미자차도 있지 않나요?
본 기억은 없습니다.
본 기억은 없습니다.
멋진모습이네요
저와 마주한 일주일 후의 모습이군요.
점점 더 예뻐지나봅니다.
아님 흰님에게만~?
점점 더 예뻐지나봅니다.
아님 흰님에게만~?
휘영청 늘어진모습이 바람에 하늘하늘 나부끼는듯 합니다.
보고 싶은 모습입니다.
저는 이꽃을 덕유, 지리산에서 만 보았는데...
저는 이꽃을 덕유, 지리산에서 만 보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