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종덩굴
작성일 13-06-18 20:19
조회 626
댓글 13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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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표 복주머니 담다 덤으로 데려온 아이입니다.
댓글목록 13
끝장을 보셨습니다.
전 못봤는데, 별로 할 일도 없었을텐데, 뭘 하다 못봤을까요?..ㅎ
전 못봤는데, 별로 할 일도 없었을텐데, 뭘 하다 못봤을까요?..ㅎ
그곳은 벌써 피었군요.
우리 동네는 이제 아주 작은 꽃봉우리가 맺혔던데..........^^
우리 동네는 이제 아주 작은 꽃봉우리가 맺혔던데..........^^
울 동네도 피었을거예요
날 좋으면 가봐야지^^
날 좋으면 가봐야지^^
울동네선 못 봐 본 아이들.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먼곳에서 데려온 검은종덩굴 확실하게 보여 주시네요~~~
벌써 이렇게 피어 있나요? ㅎ~
멀리서 온 손님같은 꽃이네요.
확실하게 보여주시는군요
쫌 징그럽습니다여..ㅋㅋㅋ
자세히 보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요^*^
검은종덩굴은 꽃이 두개씩 피는데, 백두표라 다른건가요?
아님 다른이름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님 다른이름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색감이 아주 특이합니다!!!
먼곳이 멀지않게 느껴지는 아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