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
작성일 13-06-19 08:55
조회 899
댓글 19
추천수: 2
본문
SHV-E160S, F2.6, ISO-32, Auto WB, Auto Exposure, 1/345s, 0.00EV, CenterWeightedAverage, 3.97mm, Flash not fired, 900 x 675, 2013:06:17 07:44:57
일명 '삘기'라고 합니다..허연 속살이 나오기전 까무구면 달짝지근하거든여..
퐝에서는 '뼁기'라고 하였습니다..어릴적 주요한 당분 공급처(?) 였습니다..
포항공대 수영장 옆 산 기슭 공터에 떠억 하니 핀 것을 기냥 노트로 촬영 하였습니다.
인쟈 휴대폰 카메라의 사진찍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어때염..수정 보완 없이 올렸습니다만....괜찮쳐???
퐝에서는 '뼁기'라고 하였습니다..어릴적 주요한 당분 공급처(?) 였습니다..
포항공대 수영장 옆 산 기슭 공터에 떠억 하니 핀 것을 기냥 노트로 촬영 하였습니다.
인쟈 휴대폰 카메라의 사진찍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어때염..수정 보완 없이 올렸습니다만....괜찮쳐???
댓글목록 19
완전 기술자 입니다. ㅎㅎㅎㅎ
그렇군요!
요래 이쁘게 찍기도 힘든데...^^
요래 이쁘게 찍기도 힘든데...^^
군락지에서 보는 띠는
환상적 입니다^^
환상적 입니다^^
우린 피끼라고 했어요.
어릴때 소먹이로 가면 한줌씩 뽑아 먹었지예
즐감하고 갑니다.~~~
어릴때 소먹이로 가면 한줌씩 뽑아 먹었지예
즐감하고 갑니다.~~~
그려...
어디이렇게 아름다운곳이...............^.^
와~!멋져요...
이제 카메라폰만 가지고도 작품이네여~~
이제 카메라폰만 가지고도 작품이네여~~
경산쪽에서는 삐삐 라고 했는데~~ 어린 새싹을 많이 뽑아 먹은 기억이 새롭네요 ...
꽃좀 잘 보여주시면 안되유?
제주에선 "삥이"라 불러요.
껌처럼 질겅질겅 씹고 다녔었는데요.
껌처럼 질겅질겅 씹고 다녔었는데요.
제주 섯동네만 그리 부른댄 헙디다만...
요즘은 폰 이 더 잘나오는거 같어요...ㅎ
정말 잘 찍었네요. 무거운데 우리 가볍게 다닙시다!!!
표준어인 줄 모르고 그저 '삘기' 열심히 뽑아먹었는데....
멋지네요^^
멋지네요^^
우음도에서 본거랑 비스무리한종인가 ..... 열공합니다
"뼁이치기" 하다보면 날 저무는 줄 몰랐는데...
영포 바닷가에서 보이는 아이들도 이것하고 같은건가요?
놀랍네요. 멋있네요. 굉장하네요.
먼길다녀오시었네요.
덕분에 영화촬영구경하며 사진찍던생각이납니다.
즐감합니다.
덕분에 영화촬영구경하며 사진찍던생각이납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