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발풀
작성일 13-06-18 14:41
조회 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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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50D, F5.6, ISO-200, 1/100s, 0.00EV, Multi-segment, 22mm, Flash not fired, 600 x 900, 2013:06:16 08:53:50
Canon EOS 550D, F5.6, ISO-200, 1/200s, 0.00EV, Multi-segment, 38mm, Flash not fired, 600 x 900, 2013:06:16 09:05:32
Canon EOS 550D, F5.6, ISO-200, 1/160s, 0.00EV, Multi-segment, 18mm, Flash not fired, 600 x 900, 2013:06:16 08:55:55
Canon EOS 550D, F5.6, ISO-200, 1/160s, 0.00EV, Multi-segment, 22mm, Flash not fired, 600 x 900, 2013:06:16 09:44:23
Canon EOS 550D, F5.6, ISO-200, 1/125s, 0.00EV, Multi-segment, 18mm, Flash not fired, 600 x 900, 2013:06:16 09:08:38
겨우 시간내어갔더니만 뻘써.....
댓글목록 9
대개는 울창한 숲의 어두운 곳에 자리잡아
담아주기 난감한 아이를
깔끔하게도 담으셨습니다.
담아주기 난감한 아이를
깔끔하게도 담으셨습니다.
올해는 야들도 못보고 지나가네요....
야들이 은근 시기 맞추기가 어려운듯 해요^^
저도 갓 피었을때 젖은 모습을 담아서
몇일후 날씨 좋을때 가보니 시들어 버렸더라구요ㅜ.ㅜ;;
저도 갓 피었을때 젖은 모습을 담아서
몇일후 날씨 좋을때 가보니 시들어 버렸더라구요ㅜ.ㅜ;;
겨우 며칠만 싱싱한 모습을 보여주는 얄미운 녀석들, ...
요즘 여기저기 한창이더라구요.
모기가 괴롭히지만 않으면 진득하게 몇 컷 담았을텐데........^^
모기가 괴롭히지만 않으면 진득하게 몇 컷 담았을텐데........^^
광각에 시원함을 감상하네요
동네 솔밭같기도 하고...ㅋㅋ
벌써 끝물이 되었어요~
부지런한님 덕분에 편히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