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물이라도 생생합니다...ㅎ
고생하셨어요..^^

소박하지만 참 순결해 보이네요
며칠 뻐근하겠지만
일년 뿌듯할 겁니다^^

함박꽃의 특징을 잘 살려 담으셨어요
아름답습니다
날라다니던 여전사 가림님이 
다리가 뻐끈하시다니
완전 위안이 됩니다 ㅎㅎ

가림님 닮은 함박꽃입니다!

대단하십니다..
담부터 저도 꼽사리 끼어서..전부 나를 업고 가도록 함 해봐야 것심다..

이 아이도 너무이쁘고 xx 이야 산뜻하고 신선합니다...^*^

잠은 푹 주무셨는지...ㅎㅎ...

그곳을 오르려면...새벽 몇시부터면 가능할려나요?
대청봉 꼭 가보고 싶었는데 당일로는 안되는줄 알고 포기하고 있었거든요...오색에서 가능하다니 꼭 도전해보고 싶어집니다
몸살은 안 나셨는지요..한동안 다리 좀 아프겠지만 마음만은 뿌듯하시겠습니다.
높은곳에서 고생해서 데려온 아이라 더 이뻐보이고 청초해 보이네요.^^

아름답기 그지 없는 모습...
첫번째 사진은 묘한 순결미...

서락 말씀은...부럽고요^^

고생하신 덕분에 이렇게 예쁜 함박꽃을 편안히 보고 있습니다...

대단하신 가림님 멋져유!

이야~ 정말 깨끗하고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같이 담았는데 이렇게 다를수가......... ㅎ~
그날 수고 하셨습니다.

고고한 기품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