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
작성일 13-05-28 23:42
조회 1,068
댓글 15
추천수: 0
본문
NX100 , F6.3, ISO-200, Auto WB, Auto Exposure, 1/125s, -1.00EV, Spot, 60mm, 100/100, Flash not fired, 900 x 599, 2013:05:18 16:22:55
마음은 바람이다.
잡으려면 잡을수록
손가락 사이로
사라지는 바람인것을...
잡으려면 잡을수록
손가락 사이로
사라지는 바람인것을...
댓글목록 15
이야~~~!........ 이렇게 멋지게 담을수가..........
정말 멋지게 담으셨네요.
근데........ 마음이 손가락사이로 빠져나가면 안되는데..........
흰구름님이 세월을 손안에 가두고 싶은 가부다. ㅎ~
정말 멋지게 담으셨네요.
근데........ 마음이 손가락사이로 빠져나가면 안되는데..........
흰구름님이 세월을 손안에 가두고 싶은 가부다. ㅎ~
그귀를보면 마음이 글코 꽃을보면 예쁘고 ~~ㅎㅎ
꽈~아악.
꽈~아악.
깔끔합니다
하이고 예쁘라,,, 저 모습에 몇명 쓰러지는 건 아닐지?????
역쉬..
나처럼 연약하고 힘들어 보여야..이뻐지는구낭ㅇㅇㅇ
나처럼 연약하고 힘들어 보여야..이뻐지는구낭ㅇㅇㅇ
조롱조롱 이쁘기도~~
킹벨님 손가락사이로 무엇인가가 사라지는 것을 알고는 계실까?
킹벨님 손가락사이로 무엇인가가 사라지는 것을 알고는 계실까?
엥??
횐님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던 고녀석....
이쁘게도 담으셨네요^^
이쁘게도 담으셨네요^^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
자꾸 빠져나가는 그런건 잡지 마세요.
속만 상하니깐.. ^^
속만 상하니깐.. ^^
오월의 싱그러움 으로 늦은 오후 우리들을 반겨 주었든 아이 참 곱네요...^o^
오우............아름다운 금남화 전초를 멋지게 모셔왔네요^^
그때그아이로군요
넘이쁘게 모셔왔습니다.
넘이쁘게 모셔왔습니다.
전 창고에서 한숨만쉬고있네요
올해는 그림으로만 보고 말았네요...ㅎ